Nghĩa của từ 봄날 bằng Tiếng Hàn

봄―날[명사]봄철의 날. 봄철의 날씨. ▣속담/관용구▣ 봄날의 하루가 가을날 열흘 맞잡이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때인 봄날은 다른 계절의 열흘과 맞먹을 정도로 중요한 시기라는 뜻으로, 봄철 농사가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날의 하루가 일 년 농사를 결정한다. ▣속담/관용구▣ 봄날의 하루가 일 년 농사를 결정한다 =봄날의 하루가 가을날 열흘 맞잡이.

Đặt câu với từ "봄날"

1. 그러나 1935년 어느 봄날, 곰곰이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2. 때는 기원 33년 온화한 봄날 아침이었습니다.

3. 기원 33년 어느 봄날, 예수의 제자들이 이스라엘의 갈릴리에 있는 산에 모여 있었습니다.

4. 어느 화창한 봄날, 저는 맑은 공기를 쐬려고 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5. 1820년 어느 아름다운 봄날 아침에 그는 숲으로 들어가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6. 어느 봄날, 저는 화분 속에 떨어진 도토리에서 어린나무 몇 개가 돋아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7. 1820년 어느 봄날 아침, 기도하기 위해 숲으로 간 그는 곧바로 어떤 어둠의 힘에 사로잡혔다.

8. 16 목동이 어느 봄날 술람미 소녀에게 함께 산책하러 가자고 했을 때, 소녀의 오빠들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9. “황금빛 봄날”(어린이 노랙책, 57쪽)의 다음 소절을 부르거나 낭송하며 아래에 나와 있는 대로 율동을 한다.

10. 기원 31년의 어느 봄날 예수께서는 어떤 상황에서 산상 수훈을 베푸십니까? 그분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놀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1. 내가 14세이던 어느 화창한 봄날, 어머니가 내게 젖소들을 목초지로 데리고 나가 풀을 뜯게 하라고 했던 일이 기억 납니다.

12. 거의 2000년 전의 어느 봄날 오후에, 한 로마 백부장은 세 남자가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어 가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13. 그 무렵 유난히도 아름다운 어느 봄날 아침, 숨막힐 듯이 아름다운 경치와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며 새들의 즐거운 노랫소리를 듣고 있노라니,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온 짤막한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 “하느님, 당신이 정말 계시다면, 제 정신을 어지럽히는 여러 질문들에 대답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