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hĩa của từ 천황의 bằng Tiếng Anh
[cheonhwang-ui]
adjective - 천황의
imperial: 장엄한, 거만한, 우수한, 제국의, 영제국의, 천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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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것은 현 천황의 조부인 ‘메이지’(明治) 천황의 승인으로 1889년에 선포된 헌법으로 인한 자연적인 결과였다.
2. 일본의 청소년은, 천황의 신민은 아오히토구사 즉 “자라는 인간 잡초”이며, 천황의 방패 역할을 하여 그를 보호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3. 기 게양 의식, 애국가 봉창, 천황의 교육 칙령 연구, 천황의 사진에 경의를 표하는 일은 모두 일상적인 학교 생활의 일부였습니다.
4. 1290년에는 아사와라 다메요리의 일족이 후시미 천황의 암살을 시도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5. 쇼군은 일본 군대의 총사령관으로서 천황의 지휘 아래 절대 권력을 휘둘렀으며 세습되었다.
The shogun was the hereditary commander of the Japanese army and exercised absolute rule under the leadership of the emperor.
6. 천황의 분부가 없었다면 우리는 희생이 크게 따르는 침공을 하여야 했을 것이다.”
7. 또한 천황의 어선으로도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1876년에는 메이지 천황의 홋카이도, 도호쿠 지방에 순시에 제공되어 7월 20일에 요코하마에 무사히 귀항한 것을 기념하여 1941년에 이날을 ‘바다의 기념일’(현재 바다의 날)로 제정했다.
8. 많은 사람은 사실상 천황의 구원의 힘을 믿었으며, 그래서 두려움없이 마구 전투에 뛰어들었다.
Many actually believed in the saving power of the emperor, so they raced into battle with fearless abandon.
9. 679년에 덴무 천황의 아래서 요시노(吉野) 맹약에 참가, 형제와 협력할 것을 맹세하였다.
10. 일시동인(一視同仁)하는 천황의 적자(赤子)로 내지인과 동등의 권리를 향유치 못하겠는가.
11. 이 시대 중에서 쇼무(聖武) 천황의 시대(729-749)는 나라 시대 불교의 최고 전성기였다.
12. 다른 의견으로는 '과학의 날' 등이 있었으나 결국 4월 29일이 휴일이 되는 계기를 제공한 쇼와 천황의 박식한 면과 관련있는 이름으로 하기로 했다.
13. 그러나 1374년(오안 7년)의 사자 파견은 명 측에서 남조의 가네요시 친왕을 '일본 국왕 가네요시'로서 일본에서의 유일한 정규 통교 상대로서 인정하고 있다는 것과 천황의 신하(모든 백성의 군주인 중국 황제가 보았을 때 그 가신인 천황의 가신은 배신)과의 통교는 인정할 수 없다는 방침 때문에 막부의 교섭은 결실을 맺지 못했다.
14. 그런 다음 8월 15일, 나무로 만든 총대를 메고 행군 훈련을 마치고 나서 우리는 일본의 항복을 선포하는 천황의 연설을 들었습니다.
15. 쇼니치는 1바쇼 15일제가 정착된 후로, 1989년 1월에 열렸던 1월 바쇼(쇼와 천황의 사망으로 인해 하루가 연기됨)를 제외하고는 일요일로 정해져있다.
16. 고메이 천황의 칙서는 '효고 개항은 아직 이르다'는 정도의 외교적 수사가 아니라 아예 런던 각서에서 막부가 약속했던 1868년 1월 1일 기한마저 인정치 않는 것이었다.
17. 고사가인 이후 지묘인통과 다이가쿠지통이 서로 교대로 왕위를 계승하게 된 시대에는 실제 원정을 행하는 '치천의 군'이 천황의 아버지(혹은 할아버지·증조할아버지)여야 할 필요성이 특히 강조되었다.
18. 일본에서는 사교(邪教) 관련 테러로 인해 반종교 감정이 심화되었지만, 여호와의 증인은 천황의 별장에서 멀지 않은 도치기에 대회 회관을 건축할 수 있었습니다.
19. 6월 15일에 이르러 사할린 작전을 건의하여 이것을 정부와 통수부의 협의로 결정되었고, 6월 17일 메이지 천황의 재가를 받아 신설된 독립 제13사단에 출동 명령을 내렸다.
20. 천황의 명령(봉칙 명령, 奉勅命令)을 대본영 명령(대본영 육군부 명령(大陸命), 대본영 해군부 명령(大海令))으로 발하는 최고 사령부로서의 기능을 가지는 기관이다.
21. 대응될 만한 다른 사료가 확인되지 않았고 기사 자체도 설화적인 내용이 많아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복원해내기가 어려워 사건의 내막을 단정지어 밝히기 곤란하다는 문제점은 있지만, 《일본서기》의 여느 기사들처럼 설화적인 측면이 강하다는 것이나 천황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왜의 역할을 과장한(예를 들어 왜가 조공하지 않는 신라를 치기 위해 병력을 파견했다는) 기록만 감안하며 본다면 전체 대세의 흐름 속에서 일부 사실성은 인정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이희진, 같은 책, pp.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