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hĩa của từ 질질 계속되다 bằng Tiếng Anh

[jiljil gyesogdoeda]
verb - 질질 계속되다
trail: 질질 끌다, 끌다, 질질 끌리다, 기다, 점점 사라지다, 질질 계속되다

Đặt câu có từ "질질 계속되다"

1. 확장이 계속되다

FURTHER EXPANSION

2. 검사하는 일이 계속되다

3. 성서를 불태우려는 시도가 계속되다

4. 모압에 대한 소식이 계속되다 (1-14)

5. 질질 끌고다닐 무거운 것이 별로 없다면

6. 1946년 가을에는 800건의 사건이 법정에 질질 끌고 있었다.

7. 제가 이것을 질질 끌어냈는데, 그건 철이 아니었습니다.

I dragged out this stuff, and it wasn't iron.

8. 때때로 길다랗고 질질 끄는 서론을 하여서 그렇게 한다.

9. 과거 몇명의 마녀가 소환을 시도했으나, 역으로 마계에 질질 끌려가 목숨을 잃었다.

10. 늙는 것을 무대 뒤로 발을 질질 끌며 퇴장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문화입니다.

11. 저는 극단적으로 일을 질질 끄는 이들은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알고 싶었죠.

12. 안타깝게도, 수많은 처방들은 오염을 그냥 내버려두면서 돈이나 챙기려고 질질 끄는 잔꾀일 뿐이다.

Alas, so much of it is just a delaying tactic to allow the polluting to continue and the profits to accumulate.

13. 그 날 밤, 우리 셋은 천막에 누워 있다가 무언가가 질질 끌리는 나즈막한 소리에 잠을 깼다.

14. 만일 이들이 질질 끌지 않는다면, 태양 동력은 보다 신속히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일부 인사들은 주장한다.

If these were not dragging their feet, some claim, solar power could be developed more rapidly.

15. 일리노이주는 프랭크 로덴 하에서 1917년에 그 관료주의를 개혁했지만, 시카고는 1970년대까지 이익 공여 제도를 질질 끌었다.

16. • 기원전 1117년에 지상의 이스라엘 왕국이 시작되고, 나중에 다윗의 가계를 통하여 계속되다.—사무엘 상 11:15; 사무엘 하 7:8, 16.

17. 나는 뒤엉킨 쇳조각, 벽돌 조각, 유리 조각 및 콘크리트 조각들 위로 몸을 질질 끌며 기어 나갔다.

18. 헬리콥터는, 그 기분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데 그걸 타 보면 막 덜덜 떨리고 있는 기중기에 질질 끌려서 들어올려지는 느낌입니다.

19. 프로이트 자신은 "일시적 매저키즘"이라는 관념을 질질 끌어, 이론을 완성시키지 않고 사망했기 때문에, 모순이 없어지도록 부연한다고 생각된다.

20. 이를테면, 당시 서양에서는 길거리에 마차가 다니고 남성들은 춤이 높고 둥근 정장용 모자인 실크해트를 썼으며 여성들은 질질 끌리는 긴 스커트를 입었습니다.

In the Western world, for example, it was a time of horse-drawn carriages, top hats, and long, trailing skirts.

21. 업무가 지시된 다음에 일을 질질 끌어야 창의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빈둥거리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선 아이디어를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22. 자기 구역을 표시하는 한 방법은 작은 수풀을 발견하고 각 뒷다리를 뻣뻣하게 하여 교대로 수풀 위로 질질 끌어 수풀을 망가뜨리는 것이다.

23. 일을 질질 끄는 것이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다 주는 거죠. 생각의 방향을 바꾸고 예기치 못한 발전을 가져옵니다.

24. 그 책의 저자는 법 제도를 비난하였는데, 법정 소송이 때때로 몇 년씩 질질 끌면서 공의가 시행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파산시키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Its author decried a legal system in which lawsuits sometimes dragged through the courts for years, bankrupting those seeking justice.

25. 이 차의 특징 중 하나는 실내 바닥이 하도 심하게 녹슬어서 그 위에 합판을 깔지 않았으면 저의 두 발이 말 그대로 도로에 질질 끌릴 정도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