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hĩa của từ 마음대로 bằng Tiếng Anh

[ma-eumdaelo]
phrase - 마음대로
as you please: 마음대로

Đặt câu có từ "마음대로"

1. 아침까지 샀다구. 그니까 니 마음대로 해.

2. 수많은 프로그램 이용자들이 마음대로 이를 복사해갔죠.

Many program-users copied them free.

3. 평화시 군대는 마음대로 숙영할 수 없다고?

4. 네가 머리를 마음대로 헤집고 다니니까 그런 거야.

5. 또한 마음대로 움직이는 혀를 포함하여 내장된 발성 장치가 있다.

6. 사실상 관객의 눈높이와 시선각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7. 유일한 상속인인 그는 이제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죠,

8. 그들은 다년간의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9. 생각을 자기 마음대로 멈출 수 없을 때 문제가 생깁니다.

So, I have another journal entry to share with you.

10. 이웃 사람들은 그들을 조롱하면서 훔친 식품들을 마음대로 가져갔습니다.

11. 나는 소녀로서 종종 따라갔으며 성에서 마음대로 뛰어놀 수 있었다.

12. 카르보노 형제는 이렇게 회상합니다. “쥐, 생쥐, 바퀴벌레가 마음대로 드나들었지요.

13. 따라서 Google로 로그인하면 누구와 공유할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14. 환경을 자기 마음대로 바꿀 만한 자원과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15. 중단점을 설정한 후에는 요소의 스타일을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16. 남자 친구에게는 자기가 부모를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다고 자랑하곤 합니다.

17. 우리에게는 자기 몸의 많은 특징들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통제권이 없습니다.

18. 이러한 일을 해내면서, 효소는 마음대로 화학상의 경이로운 일들을 수행해 낸다.

19. 그 외에도 광부들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휴일을 갖는다.

In addition, the mine worker has numerous holidays that he can use at his own discretion.

20. 장난감 계좌로 가게 되는 돈은 아이들 마음대로 쓸 수 있습니다.

21. 밭을 팔고 난 후에도 당신 마음대로 그 돈을 쓸 수 있었습니다.

22. 그는 마치도 주인인양 자기 마음대로 좌석을 잡아두었다가 다른 사람에게 배정하지 않는다.

23. 자신의 “신념이나 판단이나 환경”에 따라 성서 구절을 마음대로 설명해도 괜찮습니까?

Are we free to explain Bible passages according to our own “belief, judgment, or circumstance”?

24. 인생에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이 있지만 신체 상태는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25. 포르드프랑스에 사는 폴앙리와 다니엘은 라스타파리 교단에 속해 있었는데, 그 곳에서는 마리화나를 마음대로 사용하였습니다.

26. 만약 종교를 믿지 않는다면, 종교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만 골라서 마음대로 섞어도 상관없지요.

27. 그 강사는 어린아이들이 마음대로 핫도그를 먹게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말했습니다.

28. 양흔낭탐羊狠狼貪이 관군冠軍을 마음대로 축임이여!

29. 16 거의 인간 역사 전반에 걸쳐, 사탄은 자기 마음대로 인류를 지배하려는 계략을 꾸며 왔습니다.

30. 흔히 그것은 자만심, 독립적인 태도,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다분히 어린 아이같은 욕망이 아닙니까?

31. 만일 내 말대로 하지 않는다면, 당신과 이혼할테니 당신 스스로 아기를 기르든지 마음대로 하시오!”

If you do not accede to my wishes, I will divorce you and you can raise the child yourself!”

32. 지금은 이리와 표범과 사자와 곰이 먹이를 찾아 마음대로 그 들판을 누비고 다니고 있습니다.

33. 협회 출판물을 불어로 번역했던 ‘프리따’ 형제는 「파수대」지에 자신의 생각을 삽입함으로써 자기 마음대로 변경하기 시작했다.

34. 또는, 달아나려고 하는데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는—다리가 꼼짝도 하지 않는—것 같기도 합니다.

35. 학생들이 보통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닐 자유가 있는 대학과는 달리, 기숙 학교는 자녀의 행동을 제한합니다.

36. 나는 은어를 배우고 게이 클럽에 가기 시작했는데, 거기서는 마약과 술을 마음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37. 2주 후에 열린 재판에서 판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만 있다면 당신에게 종신형을 내리고 싶소.

38. 1670년대에는 합스부르크 가문과 결탁한 파츠 가문등의 대귀족이 리투아니아를 지배했고, 1680년대부터 17세기말까지 사피에하 가문이 대공국을 마음대로 움직였다.

39. 부모나 가족—심지어 하나님까지—도 이 추잡한 말 싸움에서는 모두 마음대로 들먹이는 대상이 된다.

40. 물고기의 심장은 마치 전등 스위치를 켰다 껏다 하듯이 마음대로 정지시켰다가 다시 작동시킬 수 있지요.

41. 바울이 “명령”을 하긴 하였지만, 그렇다고 그가 자기 마음대로 강압적인 요구를 한 것은 아니다.

42. 우리는 종교를, 구미가 당기는 여러 가지 신앙을 마음대로 골라잡을 수 있는 뷔페식당 정도로 취급해야 하는가?

43. 채권자들이 사람들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는 것을 본 뒤로, 그는 “돈을 거머쥔 사람이 승자”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44. 남위 40도와 60도 사이의 난기류 속을 마음대로 날아다닐 수 있는 이 새는 외딴 섬에 둥지를 튼다.

45. 집단이 작고 다소 격식 없는 분위기일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집에서 마음대로 행동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46. 필리스는 이렇게 회상합니다. “자녀들은 제각기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이 있었지만,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는 것은 다 똑같더군요.

47. 그를 고문한 사람 가운데 한 명은 “속으로는 네 마음대로 생각하고, 가톨릭식으로 십자를 긋기만 해라” 하고 제안하였습니다.

48. 혼자서 등산을 즐기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어디든 갈 수 있으며 자기보다 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보살펴 줄 필요도 없습니다.

49.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기원전 428-348년)은 아이들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잘 단속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50. 하지만 바울의 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리스도인 도덕은 자기 마음대로 경시하거나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