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hĩa của từ 어쩌다 bằng Tiếng Hàn

어쩌다2 《Ⅰ》[부사]<어쩌다가>의 준말. 《Ⅱ》[준말] ‘어찌하다’가 줄어든 말.

Đặt câu với từ "어쩌다"

1. “어쩌다 우리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가?

2. 세상에나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죠?

3. 미국에는 어쩌다 오게 된 걸 까요?

4. 자신이 발견한 구조물이 어쩌다 우연히 생겨났다고 생각하겠습니까?

5. 어쩌다 무슨 말이라도 하면 틀렸다고 하고!

6. 이처럼 여호와의 이름을 사용하는 일은 어쩌다 있는 드문 일이었습니까?

7. 어쩌다 교내 오케스트라부 고문을 맡게되지만, 음악이라곤 전혀 모른다.

8. 요셉이 어쩌다 그처럼 심한 곤경에 처하게 되었습니까?

9. 어쩌다 혈압이 너무 낮게 떨어지거나 하면, 나는 거의 실신해버릴 정도로 앓았다.

10. 그리고 어쩌다 커피를 너무 마셔서 떨림음 표현이 통제 불능이 되기도 한답니다.

11. 사교댄스가 갑자기 유행하면서 어쩌다 보니 저희도 갑자기... 멋있는 사람들이 되었어요.

12. 어쩌다 보니 전 세 번째 도메인 계정을 등록하게 됐어요.

13. 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학교에는 어쩌다 한 번씩만 갔고, 일 년 후에는 중퇴하였습니다.

14. 2 우리가 전반적으로 누리고 있는 평화로운 상태는 어쩌다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15. 어쩌다 멱살을 잡고 싸우던 것이 바뀌어 예사로 총성이 울리고 칼부림이 납니다.

16. 그처럼 완벽한 설계와 구조가 어쩌다 우연히 생겨났다고 여기는 것이 과연 합리적입니까?

17. 심지어 어쩌다 한 번씩 수면이 부족해도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18. 양아버지는 어쩌다 술에 취하지 않았을 때 나와 동생에게 먹을 것을 사 주곤 하셨습니다.

19. 어쩌다 나처럼 장애가 있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도 주술에 걸린 걸까?’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20. (고린도 첫째 10:31) 한편, 어쩌다 한 번씩 과식하는 사람이 무조건 “탐욕스러운 자”로 간주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21. 1750년에는 개인의 청결과 위생이 어쩌다 드물게 있는 일이었고, 대개 부자들과 귀족들이 그런 것에 신경을 썼다.

22. 같은 바다를 항해하는 동안, 우리의 갑판 위에 떨어진 것이라고는 배를 뛰어넘지 못한 날치가 어쩌다 있을 뿐이었다.

23. 우리중 많은 이들이 신선한 채소를 한번도 먹지 않으며 자랐습니다. 어쩌다 먹는 생당근이나 이상한 상추 샐러드를 빼면요.

24. 빽빽이 하늘을 가리고 있는 숲에서는 부리가 너무 커 볼품 없는 큰부리새를 어쩌다 잠깐 볼 수 있다.

25. 이로 인해 대규모 수사가 이루어졌고, 저는 집에서 3일동안 격리되었죠. 그들이 마침내 어쩌다 멍들었는지 제게 묻기까지요.

26. “어쩌다 돈의 여유가 생기면, 아주 적은 액수라도 따로 모아 놓지요. 무슨 일이 생길 때 비상금으로 쓰려고요.”

27. 하루 일로 정신이 어수선하고 몸이 녹초가 된 수전은 어쩌다 지미가 저 모양이 되었을까 생각하며 혼잡한 차량 사이를 이리저리 빠져 나간다.

28. 예수께서 자신의 봉사를 단지 몇몇 벗과 친지 또는 인근 지역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게 어쩌다 말씀하시는 것으로 제한하지 않으셨음이 분명합니다.

29. 범법과 배신은 그 백성이 어쩌다 저지르는 죄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비행입니다.—시 95:10; 말라기 2:11.

30. 따라서 가정 폭력은 어쩌다 한 번씩 말다툼을 하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서로 뺨을 때리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일입니다.

31. (요한 첫째 3:17) “보고도”에 해당하는 원그리스어 단어는 단지 어쩌다 흘끗 보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주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32. 그러나 어쩌다 사고라도 생겨 누출될 경우—결국 수소는 공기와 혼합되면 폭발하는데—물의 형태로 결합해서 전세계에 살포되어 도저히 돌이킬 수 없게 된다.

33. 그러나 여호수아 21:23, 24의 병행 기록에 근거를 둔 히브리어 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그 역대기 구절의 일부가 필사상의 오류로 어쩌다 빠져 없어졌다고 한다.

34. (호세아 11:3, 4) 이 성구에서 여호와께서는 자신을 자녀에게 참을성 있게 걷는 법을 가르치면서 어쩌다 자녀가 넘어지면 팔로 안는 사랑 많은 부모로 묘사합니다.

35. 버낼은 이렇게 의문을 제기하였다. “과학은 재능 있는 사람들이 각자 자기가 이해한 대로 일하면서 어쩌다 협력하여 진보하는 것인가, 아니면 연구가들의 여러 그룹 혹은 집단이 융통성 있으나 어느 정도 미리 정해진 계획에 따라 서로 돕고 연구 작업을 합쳐서 진보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