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성이 고기를 피째 먹다 (32-34)

2. 먹다 만 과자를 침대 곁에 뒀거든요

3. 다윗이 놉에서 진설병을 먹다 (1-9)

4. 이세벨이 죽다. 개들이 그의 살을 먹다 (30-37)

5. 제자들이 안식일에 곡식을 따서 먹다; “안식일의 주”이신 예수

6. 그러한 빵을 먹다 보면 이의 일부가 부러져 나갈 수 있었습니다.

7. 참다랑어가 어떻게 먹이를 잡는지는 모르시겠죠

8. 그 대신 사이토데스는 숨어 도사리며 먹이를 기다리다가 가까이오면 먹이를 못움직이게 끔 곤충에게 거미줄같은 독액을 분사합니다.

9. 한 마리에게만 먹이를 주자 먹이를 한입 받아먹으려고 기다리고 있던 다른 새끼는 무척 시끄러운 소리를 냅니다.

10. 칼데아 사람들은 구미가 당기는 먹이를 향해 날쌔게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서 이내 먹이를 덮칠 것입니다.

11. 먹이를 덮치는 독수리처럼 날쌔게 달려든다.

12. 여기서 쥐는 먹이를 보상으로 받습니다.

13. 학교 식당에 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학교 친구들이 질색하고 안먹을 먹다 남은 잔반을 좀 주세요."

14.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는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라는 표지판이 여러분이 먹이를 주고 싶은 동물보다 더 많아요.

15. 그들은 먹이를 위해 과감한 시도를 합니다.

16. 암사자를 위해 먹이를 목 졸라 죽였다.

17. 저한테는 먹다 남은 것을 먹으라고 주더군요. 그래도 어제 먹은 옥수수 가루보다는 나았어요.

18. 전갈들은 먹이를 따라 바다로부터 나옵니다.

19. 탈레반 치하에서는 아이스크림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실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다 잡혀서 매 맞는 여자를 본 적 있어요.

20. 고감도의 부리로 물 속의 먹이를 찾아낸다.

21. 먹이를 내리 덮치는 독수리처럼 빨리 간다네.

22. 여왕이 먹이를 먹을 동안은 공격을 안 해요

23. 먹이를 먹고 죽인 것의 피를 마시기 전에는

24. 한층 더 놀라운 것은 먹이를 먹어치우는 속도다.

25. ‘고발하다’로 번역된 아람어 표현은 어떤 사람의 ‘몸을 먹다’—말하자면 중상에 의하여 씹어 으깬다는 뜻이다.

26. 사슴은 동면하거나 먹이를 비축하는 것이 아니라 먹이를 찾아다니며, 독일에서 찍은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부드러운 가지나 초목의 새순을 뜯어먹습니다.

27. 새도 자기와 새끼들을 위해 먹이를 찾아야 합니다.

28. 주인집 아들은 게을러서 먹이를 갖다 주지 않지.

29. 먹이를 잡으려면 한 순간도 놓칠 수 없습니다.

30. 먹이를 찾던 곳에서 이제 새로운 지점으로 옮겨졌습니다.

31. 해삼은 각각의 촉수를 사용하고 나면 매번 입으로 그 촉수를 “핥아서” 먹이를 떨어낸 후에야 다시 그 촉수로 먹이를 찾습니다.

32. 관광객들이 너도나도 먹이를 주다 보면 돌고래들이 거기에 의존하게 되므로 지나치게 먹이를 주지 못하도록 공원 순찰 대원들이 막기 때문입니다.

33. 곤충이 먹이를 먹기 좋아하는 시간과 장소를 피하라.

34. 낙지는 사람의 눈과 비슷하게 생긴 눈으로 먹이를 찾는다.

35. 표범이 먹이를 사냥하는 모습이 완전하게 보이기도 한다.

36. 맞는 말이지만, 먹이를 옮긴다면 몰 수 있습니다.

37. 암사자들은 함께 사냥하며 수사자와 먹이를 나누어 먹습니다.

38. 또 다른 새들이 잡은 먹이를 빼앗기도 한다.

39. 야생 동물과 가축이 함께 먹이를 먹을 것입니다.

40. 커다란 빨래통만한 거북들은 풀밭을 헤집으면서 먹이를 찾아 다닙니다.

41. 얼마나 살쪘는지 보세요. 그도 새끼에게 먹이를 주기위해 돌아왔죠.

42. 사자는 먹이를 사냥하기 때문에 인간과 경쟁하며 살고 있습니다.

43. 12 사자가 새끼들을 위해 먹이를 넉넉히 찢어 주고

44. 말미잘은 촉수의 기저에 있는 입 안으로 먹이를 끌어들인다.

45. 알렌원숭이는 주행성동물이며, 정기적으로 땅에서 먹이를 찾는 것으로 보인다.

46. 그리고 독이 든 미끼를 이용해 먹이를 잡는 관해파리들

47. 아마도 애벌래의 가장 신기한 점은 먹이를 잡는 방법일 것이다.

48. 먹이를 얻기 위해 특이한 환경을 이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49. 그렇지만 이것은 뱀이 먹이를 잡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50. 새들은 아침에 깨어나면 대개 한동안 지저귀다가 먹이를 찾아 날아갑니다.

51. “사자가, 힘세고 젊은 사자*가 먹이를 놓고 으르렁거릴 때에,

52. 예리한 시력은 수풀에서 먹이를 식별해 내는 데 필수적이다.

53. 도적 기생충(kleptoparasitism)들은 숙주가 구해온 먹이를 갈취한다.

54. 개미가 정말 여름에 먹이를 준비하고 수확 때에 양식을 모아들입니까?

55. 악한 자는 “사자처럼” 먹이를 잡으려고 매복하여 기다린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56. ‘마리아’는 그를 강보로 싸서, 짐승들의 먹이를 담는 구유에 누인다.

57. 대개 백로과 새들은 몰래 다가가 먹이를 덮치는 데 명수입니다.

58. 인간은 호랑이의 천연 먹이를 감소시켰고 호랑이의 천연 서식지를 침입하였다.

59. 연구 조사 결과, 이 관벌레가 숙주로서 세균에게 먹이를 공급해 주면 세균도 이 벌레에게 먹이를 공급해 준다는 점이 밝혀짐으로, 그 연구가의 가설이 확증되었습니다.

60. 그러면 부모는 돌아가면서 새끼를 보호하고 먹이를 가져다줍니다. 먼저 물고기나 오징어를 잡아 삼킨 다음 새끼들이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먹이를 걸쭉한 상태로 토해 냅니다.

61. 추운 계절을 피하고 먹이를 찾기 위하여 이주하는 새들이 많다.

62. 명소들이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곳이 되어 버려 비닐 봉지와 먹다 버린 음료수 깡통이 널려 있는 경우가 흔하다.

63. 이러한 공생 관계 속에서 새우는 공격자로부터 보호를 받으며, 말미잘이 먹다 남은 찌꺼기를 청소해 주면서 식사를 하게 된다.

64. ‘쌍신경강’은 유순한 생물로서 바위를 기어다니며 식물성 먹이를 긁어내곤 한다.

65. 그 여우는 “건설 인부들이 먹다 남긴 음식 찌꺼기를 먹으며 살고 있었다.” 요원들은 여우를 생포한 뒤 인근에 풀어 주었다.—「텔레그래프」, 런던.

66. 잠자리는 바늘이 달린 여섯 개의 다리를 한데 모아 바구니처럼 만들어 가지고, 공중에서 먹이를 낚아채서는 또 다른 먹이를 찾아 달리는 동안 잡은 것을 깨끗이 먹어치운다.

67. 생쥐 한 마리가 어둠 속에서 안심하고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68. 그는 이렇게 말을 이었습니다. “해룡은 먹다 말고 근처에 있는 갈색 해초 쪽으로 달아났습니다. 해룡이 해초 속으로 들어가자 마치 해초로 변한 듯 전혀 구분이 되지 않았습니다.

69. 박쥐 중에는 작은 꽃에서 먹이를 찾는 혀가 긴 박쥐가 있읍니다.

70. 더욱이 새들은 씨를 뿌리지도, 거두지도, 미래를 위해 먹이를 저장하지도 못합니다.

71. 어떤 동물들은 먹이를 찾아다니는 동안 최대한 야단법석을 떠는 데 전문가입니다.

72. 하지만 건기에는 먹이를 찾아서 10킬로미터나 걷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73. (돌고래 반향위치측정 소리) 이 딸깍거리는 소리를 이용해서 사냥을 하고 먹이를 섭취합니다.

74. 애벌레들은 먹이를 찾아 뒤지고 다니는 이 개미들의 통로로 곧바로 내려갑니다.

75. 말미잘에게 있는 각각의 촉수는 독침을 쏘아 먹이를 마비시킬 수 있다.

76. 과일박쥐와 같은 일부 박쥐는 뛰어난 야간 시력을 이용하여 먹이를 찾는다.

77. 식욕이 왕성한 26마리의 유충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이었습니다.

78. 구유란 소와 같은 가축들이 먹는 먹이를 담아 두는 통을 말하지요.

79. 진단은 식사 후 몇 시간 이내에 대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에 근거해서 내리며, 먹다 남은 생선에 대해 독소 검사를 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80. 가기관은 효소로 가득한 타액을 분비하고 모세관 현상으로 액체와 액상 먹이를 빨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