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3 귀찮은 문제 무디어져 익는다.

2. 귀찮은 사람이라고 하지 말라니까.

3. 귀찮은 전화에 시달려 본 적이 있습니까?

4. 그로 인해 학교에서 귀찮은 일을 겪게 되었다.

5. 각 사람의 개성은 성가시거나 귀찮은 것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6. 하지만 모기는 귀찮은 것 뿐만 아니라 살인적이기도 합니다.

7. 그리고 ‘타르’는 연기의 미립자물로서 “담배 연기의 귀찮은 찌꺼기”라고 불리운다.

8. 그러나 양치를 부지런히 하면 이러한 부드럽고 귀찮은 부착물이 제거될 것이다.

9. 그들은 독서를 귀찮은 일로 여기며,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10. 아기가 목청껏 울자,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에 귀찮은 표정이 역력하였다.

11. 그래, 들어봐, 비록 그 귀찮은 친구들도 아무것도 퍼 올려낼 필요 없어, 기억나니?

12. 하지만 악한 재판관은 과부의 탄원이 귀찮은 것이 되자 그제야 과부를 도왔다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13. 다른 많은 나라에서 그렇듯 홍수가 발생하기 쉬운 오염되고 귀찮은 도시 근교지역의 골치거리로 여겨졌습니다.

14. 귀찮은 광고 우편물은 물론, 광고판,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등이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들이다.

15. 어떤 종류의 상어는 입을 벌려 청소부들이 체내에 있는 귀찮은 기생충들에게 다다를 수 있게 한다.

16. 행복한 사람에게는 누구의 적이 된다는 것이 귀찮은 일이니 적이 행복하게 되기를 바라는 것은 일리가 있죠.

17. 1세기 동안 이 계획은 귀찮은 갑문들이 선적을 다른 곳으로 쫓아낼 것을 두려워하는 ‘도크’ 소유자들의 거센 반대를 받았다.

18. " 그냥 원하는대로, 내가 미안 해요 어차피 매트리스 너희에게 식탁보를 보조하고, 카나 여기 귀찮은 거친 보드 " - 매듭 and 노치의 느낌.

19. 여자들이 그것을 묘사하는 데 사용하는 말에는 “귀찮은 것”, “지겨운 것” 혹은 심지어 “분통 터지게 하는 것”과 같은 것이 더 많다.

20. 종이가 출현하기 전에는, 글을 쓴다는 것이 돌 위에 글자를 정으로 파 놓는다든지 점토판에 단어들을 새겨 놓는 등 아주 귀찮은 과정이었다.

21. 인도 사람들은 인도멀구슬나무 잎이 귀찮은 곤충들을 쫓아버린다는 사실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잎을 침대나 책, 상자, 찬장, 옷장 등에 넣어 둡니다.

22. 또 기계 자체도 꼭 어딘가가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그들이 주장한 기능과는 완전히 다르게 작용하는 것들 뿐이라, 항상 '레몬'이나 아이자와 가에 귀찮은 일을 일으킨다.

23. 하지만, 그 단어가 항간에 퍼지고 있는 것은 집안이나 의복 위로 기어 다니는 그 귀찮은 작은 벌레에 대한 비상한 염려와 관심 때문이 아니다.

24. 돈 문제에 관해서는 귀찮은 면이 있지만, 친구에게 아이디어를 협력 받고 있는 등 의지는 충분하기 때문에 후쿠다와도 대등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관계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