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그가 죽자, 사람들이 그를 ‘다윗의 도시’에+ 장사 지냈으나, 왕들의 매장지에 장사 지내지는 않았다.

2. 302 133 예수의 시신을 거두어 장사 지내다

3. “이 저주받은 여자를 거두어 장사 지내 주시오.

4. “자색 옷감 장사 ... 루디아”(사도행전 16:14)

5. 주인의 돈으로 충실하게 “장사”한 종들은 칭찬과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6. + 그러나 이스보셋의 머리는 가져다가 헤브론에 있는 아브넬의 매장지에 장사 지냈다.

7. + 우리의 매장지들 중에서 제일 좋은 곳에 당신의 죽은 아내를 장사 지내십시오.

8. 남자들 중 한 사람인 니고데모는 장사 지낼 시체에 쓸 향료를 가지고 왔습니다.

9. 하루는 그 마을에 사는 한 남자가 장사 일로 그 나라의 수도에 가게 되었다.

10. 그 사람은 “주여, 제가 먼저 가서 아버지를 장사 지내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했다.

11. 당신이 죽은 아내를 장사 지내지 못하도록 매장지를 내주지 않을 사람이 우리 가운데는 없습니다.”

12. 니고데모는 예수의 시신을 장사 지낼 준비를 하기 위해 “몰약과 침향을 섞은 것”을 가져왔습니다.

13. (더 2:12) 몰약은 시체를 장사 지낼 준비를 하는 데 쓰였던 물질 중 하나이기도 하였다.

14. 이세벨을 장사 지낼 겨를도 없이, 예언된 그대로 개들이 그의 살을 먹었습니다.—열왕 둘째 9:30-37.

15. 이것은 장사 지낼 준비를 하는 관례적인 방식이었으며, 필시 나사로를 장사 지낼 때 한 방식과 비슷한 것이었을 것이다. 나사로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유대인의 관습에는 시체를 오래 보존하려는 의도로 공들여 방부 처리하는 일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16. 24 “값진 진주”의 비유에서 가장 희귀한 진주를 갈망한 사람은 여행하는 장사 한 사람 뿐입니다.

17. 그의 손과 발은 장사 지낼 때 감은 베로 그대로 묶여 있었으며, 그의 얼굴은 천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18. + 29 이삭은 오래도록 만족스럽게 살다가* 숨을 거두고 죽어 그의 백성에게 합해졌다. * 아들들인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 지냈다.

19. 그들은 아하시야를 죽인 다음, “그는 마음을 다해 여호와를 찾았던 여호사밧의+ 손자이다” 하며 그를 장사 지내 주었다.

20. “산상 수훈을 하고 있는 주위를 기념품상과 핫도그 장사, TV 카메라나 포타루스(휴대용 변기) 등이 둘러싸고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21. 나 여호와가 너를 단단히 속박하고 장사 같이 맹렬히 던지되 정녕히 너를 말아 싸서 공같이 광막한 지경에 던질 것이라.

22. + 30 그러자 사람들이 그가 상속지로 받은 땅, 곧 에브라임 산간 지방 가아스 산 북쪽에 있는 딤낫세라에+ 그를 장사 지냈다.

23. + 27 아하스가 조상들과 함께 잠들자, 사람들이 그를 그 도시 곧 예루살렘에 장사 지냈으나 이스라엘 왕들의 매장지에 들이지는 않았다.

24. + 9 그러자 사람들이 그가 상속지로 받은 땅, 곧 에브라임 산간 지방 가아스 산 북쪽에 있는 딤낫헤레스에+ 그를 장사 지냈다.

25. 하느님의 백성은 “저를 다윗 자손의 묘실 중 높은 곳에 장사”하였으며,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이 ··· 저의 죽음에 존경함을 표하였”습니다.

26. 틀림없이 그 사람은 예수를 따르기보다는, 집에 머무르면서 아버지가 사망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때가 되면 장사 지내는 가족 책임을 돌보고자 하였을 것입니다.

27. 청나라군과 충돌을 되풀이하면서 북상을 계속했으나, 1852년 6월 호강(湖江)에 도착할 때 남왕 풍운산이, 9월 장사(長沙)공략때에는 서왕 소조귀가 전사했다.

28. 어떤 사람들은 화장 즉 죽은 사람을 불에 태워 장사 지내는 것이 고인의 몸에 대해 불경을 나타내는 것이며 고인에 대한 기억을 더럽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9. 기록 가운데 “그 후에 그가 들어와서 먹고 마신” 다음 그 여자를 장사 지내라고 명령하였다는 간결한 글에서 예후의 성격을 더 엿볼 수 있을 것이다.

30. 이것은 장사 지냈다가 부활되는 것과 같이, 한 사람이 자기 중심적인 생활 방식에 관하여 죽었다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다시 사는 것을 잘 상징합니다.

31. 그렇지 않소?” 나중에 니고데모는 예수의 시체를 장사 지낼 준비를 하도록 “한 뭉치의 몰약과 침향”을 내놓았습니다.—요한 3:1, 2; 7:51, 52; 19:39.

32. 알리우가 대중적인 관습에 따라 어머니를 장사 지내지 않았기 때문에 불효한 아들이라고 사람들이 말할 때면, 그는 자기 민족 사이에 잘 알려진 이런 속담을 언급한다. “발치에 놓기 전에 입에 넣어 다오.”

33. 자녀 없는 부부가 자유인이든 종이든 아들을 입양하여 후에 자신들을 봉양하고 장사 지내 줄 상속자가 되게 하는 관행은 창세기 15:2에서 아브라함이 신임하는 종 엘리에셀에 관해 한 말과 비슷한 데가 있다.

34. 야곱과 에서의 우호적인 만남이 있고 나서, 이제 97세 정도인 이 두 쌍둥이는 각자 자기 길을 갔는데, 필시 23년 후 아버지 이삭을 함께 장사 지낸 때까지 다시는 서로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35. (마태복음 2:11) 또한 그분이 형주에 달리셨을 때 사람들은 진통제로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습니다. (마가복음 15:23) 그분의 시신을 장사 지낼 준비를 할 때에도 다른 향료와 함께 몰약이 사용되었습니다.—요한복음 19:39.

36.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야곱의 시체를 멀리 운반해야 하였지만, 야곱의 아들 요셉과 그 외의 아들들은 “그를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는데, 그곳은 “아브라함이 헷 족속 에브론에게 밭과 함께 사서 소유 매장지를 삼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