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가 설 수 있겠느냐?”

2. “내가 설 곳은 어디인가?

3. 온유한 사람들이 설 자리는 어디입니까?

4. 누구의 왕국이 영원히 굳게 설 것이었는가?

5. 그는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데 앞장 설” 것이다

6. 연단에 설 때, 준비하는 것은 청중에 대한 존경심을, 문전에 설 때의 준비는 듣고자 동의하는 집주인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낸다.

7. 그 요새 탑도 제자리에 설 것이다.

8. 누가 군왕들의 군왕을 대적하여 설 수 있는가?

9. 어떻게 “마귀의 간계에 맞서 굳건히 설” 수 있습니까?

10. 그러나,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첸도가 주전으로 설 기회를 잡았다.

11. 우리에게 남겨진 일은 우리 각자가 현재와 미래에 이 싸움에서 어느 편에 설 것이며 얼마나 담대하게 설 것인지 태도를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12. 특권을 가진 청중들 앞에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13. 새로운 에덴동산엔 인간의 사악함이 설 자리가 없소

14. 신경통 때문에 몸이 쑤셔서 앉을 수도 설 수도 없었다.

15. 이 상호부조회 총회에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16. 이태리, 특히 밀라노에서는 현대 미술은 그다지 설 자리가 없답니다

17. 그리고 어떻게 그러한 책략에 맞서 굳건히 설 수 있습니까?

18. 그들의 발이 요르단 강물에 닿으면 흐르던 물이 멈추어 설 것이오.’

19. 아직도 여러분이 헨리무어를 볼때, 여러분은 머리가 쭈뼛쭈뼛 설 겁니다.

20. 바울은 왜 갈라디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굳게 설 것을 강력히 권고하였습니까?

21. 다른 설 인형은 목욕통(風呂桶)이 아니라 욕조에 넣는다.

22. 우리는 한발 더 다가 설 수 있는 지도자를 필요로 합니다.

23. 체더 치즈의 제조법이 로마인이 프랑스에서 반입해 온 것이라는 설 도 있다.

24. 그는 자신 때문에 가족을 잃은 사람들 앞에 설 때마다 죽음을 위협 받았습니다.

25. 그 때문에 공룡을 본뜬 토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기원전에 공룡의 화석이나 파충류를 관찰해 창조되었다는 설, 심지어 인류와 공룡이 공존했던 시대가 있었다는 설 등을 주창하는 사람도 있다.

26. 어둠은 결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밝은 빛 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27. 합당하게 성찬을 취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더욱 굳건히 설 수 있습니다.

28. 마침내 “진실한 입술”이 영원토록 굳게 설 때 참으로 안도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29. 18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마귀의 간계에 맞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온전한 영적 갑주를 주셨습니다.

30. 즉 「공격성(Aggression)」의 내향이라는 해석이지만 이 시점에서는 설 자체는 삶충동의 종속적 위치에 머무른다.

31. 2 또 그들에게 일어나 그들의 발로 설 것을 명하시매, 그들이 일어나서 그들의 발로 섰느니라.

32. 크로스바를 사이에 두고 두 발로 땅을 딛고 설 수 있어야 한다 (위 그림 참조).

33. 만일 가지고 있다면, 광범한 규칙과 법칙과 명령이 없더라도 우리는 의의 길에 설 수 있읍니다.

34. 성찬 물을 마심으로써 우리는 죄와 범법으로부터 깨끗해지고 하나님의 면전에 설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35. 이 세계 정부는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다.—다니엘 2:44.

36. 그날 저는 연단에 설 기회가 있었습니다. 오래전 학창 시절에 학생회 임원으로서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37. * 여러분은 주님 앞에 흠없이 설 준비를 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할 수 있는가?

38. 몸의 독특한 육체적 구조는 중력의 힘을 대항하여 우리를 똑바로 설 수 있는 기능을 줍니다.

39. 7 또한 기초를 놓으며, 하나님의 ᄀ시온이 설 땅에 대하여 증언하는 영광을 너희로 얻게 하려는 것이요,

40. " 당신이 약간 마르고 빛나는 머리칼을 갖고 있으면 행복해지고 대단할겁니다" 라는 것이죠. 저희가 무대에 설 때는

41. 오늘날 아프리카 사람들을 돕는 최고의 방법은 그들 스스로의 두 발로 설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42.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설 것입니다].”—잠언 19:21.

43. 이러한 특성들은 “갑주” 역할을 하여 우리가 “마귀의 간계에 맞서 굳건히 설” 수 있게 해줍니다.

44. 21 우리는 지금까지 사탄의 전법 몇 가지를 고려하면서 그의 공격에 직면하여 굳건히 설 필요가 있음을 살펴보았습니다.

45. “여러분은 마귀의 간계에 맞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주시는 온전한 갑주를 입으십시오.”—에베소 6:11.

46. 로마설은 아이네이아스가 반입했다는 설 (이 경우, 디오메데스가 훔친 것은 가짜이다)과 디오메데스 자신이 인도했다는 설로 나뉜다.

47. 의로운 정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를 미워하며, 그들은 지체하지 않고 누구의 편에 설 것입니까?

48. 13 또 저주를 선포하기 위해 에발 산에+ 설 지파들은 르우벤, 갓, 아셀, 스불론, 단, 납달리입니다.

49. 사도 바울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여러분은 마귀의 간계에 맞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주시는 온전한 갑주를 입으십시오.”

50. 당대의 가장 큰 세력이라 할지라도 여호와의 위력에 대항하여 설 수 없으며, 그분의 구원의 행동을 막을 수 없습니다.

51. 의로운 우주 주권을 사랑하는 그러한 사람들은 더 이상 지체하지 않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의 편에 설 것입니다.

52. 굳게 매는 연결은 여러분 가운데서 부지런히, 용감하게 어둠을 쫓아내고12 후기의 악한 유혹에 맞서 굳건하게 설 때 시작됩니다.

53. 그래야 악한 날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고] ··· 설 수 있을 것입니다.”—에베소 6:12, 13, 새번역.

54. 예수께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성전에서 쫓아낸 성서 기록이 떠오르자, 그는 ‘도대체 여기서 어떻게 시장이 설 수 있담?’

55. 듀나의 신원에 대해서는 1명의 여성이라는 설과 3명으로 구성된 공동 창작 집단의 필명이라는 설 등 여러 가지 추측이 있다.

56.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57. 곤도는 “고바야시가 마음속에서부터 불타올라 마운드에 설 수 있었던 건 실제로 이적 1년째인 79년 뿐이었을지도 모른다”라고 말하고 있다.

58. 15 그들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선택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양”과 “염소”를 분리하실 때 그분의 “오른편”에 설 자격을 갖춥니다.

59. 유럽에서 행해진 한 조사에 의하면 70퍼센트 이상의 학생이 사업계에서 윤리가 설 자리는 거의 혹은 전혀 없다고 주장하였다.

60. 누각 가운데는 현재, 중국 정부 요인이 여러 행사일에 천안문에 설 때의 전후 휴식을 취하기 위한 의자나 소파가 놓여 있다.

61. 두 번째 설 고대 이집트 신인 아문(Amun, 아몬 Amon, 암몬 Ammon, 아멘 Amen 등으로 불림)이 그 유례이다.

62.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이러한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이 태버내클 단상에 다시 한번 설 수 있는 것을 특권으로 여깁니다.

63. (사무엘 첫째 7:3, 4; 15:22) 예언자 나단은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것이며 그의 왕국이 굳게 설 것임을 예언하였습니다.

64.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다니엘 2:44.

65. 주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반석 위에 신앙으로 설 때 의심과 두려움은 힘을 잃고, 선을 행하고자 하는 소망은 커진다고 말씀하십니다.

66. + 20 벳-세메스 사람들이 말하였다. “누가 이 거룩한 하느님 여호와 앞에 설 수 있겠는가? + 그분이 우리에게서 떠나 누구에게로 가시겠는가?”

67.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68. 틀림없이 성공할 확신이 설 때까지 결정하는 일을 두려워한다면, 계속해서 우유부단해질 것이다. 많은 결정은 불확실성을 포함하며, 가능성을 근거로 내려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69. 22 또 그때에 오 너희 이방인들아, 너희가 회개하여 너희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어찌 하나님의 권능 앞에 능히 설 수 있겠느냐?

70. 학생들은 복음에 대한 이런 이해를 통해 우리가 복음 원리대로 생활하면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 흠 없이 설 수 있다는 것도 배웠다.

71. 그리고 하느님은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르단의 물에 놓이는 즉시, 요르단의 물[이] ··· 끊어지고, 그 물이 하나의 둑처럼 멈추어 설 것이다.”

72.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73. 여러분은 마귀의 간계[“간교한 행위”, 신세계역 참조주 성서 각주 참조]에 맞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주시는 온전한 갑주를 입으십시오.”

74. 바울은 이렇게 썼습니다. “여러분은 마귀의 간계에 맞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주시는 온전한 갑주를 입으십시오. ··· 하느님께서 주시는 온전한 갑주를 취하십시오.

75. 18 마곡의 곡이 하느님의 백성에게 최종 공격을 할 때, 다른 양들은 “평온의 고을[“땅”]”에서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과 함께 굳건히 설 것입니다.

76. 따라서 “조언”이라는 단어는, 여호와께서 ‘나의 뜻이 설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경우와 같이, “뜻”, “목적”, “결심”, “계략”을 의미할 수 있다.

77. 그러나 이들 중 일부는 후에 각성하여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다시 설 수 있게 된 사람들이 있읍니다.—비교 시 51편.

78. 다윗 왕 시대에 발하여진 예언은 메시아가 다윗의 상속자로서 왕좌에 오를 것이며 그의 왕국은 “한정 없는 때까지 굳게 설 것”임을 밝혀 주었습니다.

79.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이사야 46:10, 11.

80.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이사야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