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음—만인의 형벌

2. 마땅히 받아야 할 형벌

3. “영원한 형벌”, “꺼지지 않는 불”, “그침이 없는 고통”

4. 위 그림에서 범죄자 밑에 나라고 쓰고, 형벌 밑에 공의라고 쓴다.

5. ··· 이 수용소에서는 두 가지 종류의 형벌, 곧 체형과 주검이 있을 뿐이다.”

6. 행정관의 직무는 질서를 유지하고, 재정을 관리하고, 범법자들을 심리하고 재판하며, 형벌 집행을 지시하는 것이었다.

7. 형벌 및 도량형을 공평하게 하고, 사람을 모으는 일(시장 등)을 주관한다.

8. 포로 상태, 형벌, 고통, 죄, 의무와 같은 것에서 풀어 주려고 지불하는 값.

9. 학자인 마르틴 헹겔은 그러한 처형이 “노예들에게 가해지는 형벌”이었으며 “따라서 극도의 치욕과 수치와 고통을 상징했다”고 말합니다.

10. 그것은 가장 가혹한 형벌 중 하나였으며, 날마다, 심지어 일요일에도, 날씨에 상관없이 고된 일을 해야 하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11. 그 후로 장기 복역수들을 프랑스로부터 보내, 카옌·쿠루·생로랑 같은 곳에 있는 형벌 수용소에서 강제 노역을 시켰습니다.

12. 이 강령에 나오는 소논문들에서는 민법 및 재산법, 재판과 형벌, 산헤드린의 기능, 우상 숭배, 서약, 아버지들의 윤리(아보트)와 관련된 주제들을 다룬다.

13. 죄를 저지른 자에 대한 형벌 결정, 중죄를 저지른 자에 대한 복심, 죄수와 노예의 관리 등을 맡아보았다.

14. 그러므로 양 같은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받지만, 회개하지 않는 염소 같은 사람들은 생명에서 영원히 끊어지게 되는 “영원한 형벌”을 받습니다.

15. 그런 사람들은 큰 환난 때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는 사람들과 같은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데살로니가 후 1:9.

16. 고대 로마법이 세세한 점까지 모두 알려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바울의 사건은 “속주의 형벌 절차인 엑스트라 오르디넴을 모범적으로 설명해 주는 사례”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17. 바울의 법적인 배경, 그에 대한 고발, 그의 변호, 로마의 형벌 절차를 이해하면 사도행전의 마지막 일곱 장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18. “주[“여호와”]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신다고 성서는 알려 준다.—베드로 후 2:9, 「신세」 참조.

19. 그렇기는 하지만, 다윗은 출애굽기 34:6, 7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는다는 용서에 대한 여호와의 언명과 일치하게 분명히 무거운 형벌을 받는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20. 다음 문제에 대한 성서 진리와 그리스도교국의 주장을 대조 설명하십시오. (ᄀ) 죄 사함, (ᄂ) 죄와 사망으로부터의 자유, (ᄃ) 고의적 죄로 인한 형벌, (ᄅ) 영적 회중의 성원이 되는 것.

21. “여호와께서 그[‘모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으리라].”

22. 그분은 모세에게 이러한 말로 자신을 설명하셨습니다.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사랑의 친절”]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