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마다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다

2. 그래서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가리개를 만들어 허리에 둘렀다.

3. 무화과나무 그늘 아래 식구들이 모여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4. 모든 가족이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평화스럽게 거할 것입니다.

5. 성서의 땅에는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사과나무 그리고 그 밖에도 대추야자나무, 올리브나무가 있었습니다.

6. 12 너의 모든 요새는 처음 익은 열매가 달린 무화과나무 같아서,

7.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8. ‘유대’ “무화과나무”는 어떻게, 그리고 왜 베어졌으며, 언제 그것은 “불에 던지”웠읍니까?

9.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짓고 나서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가리개를 만들어 허리에 둘렀습니다.”

10. 감람나무, 무화과나무, 포도나무가 통치자의 지위를 거절한 반면, 비천한 가시나무는 탐욕스레 그 지위를 받아들였읍니다.

11.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12. 또한 자기 무화과나무 그늘에 앉아서 맛있는 과일을 먹는 것은 얼마나 상쾌한 일인가!—미가 4:4.

13. 그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었다는 것이 그가 거짓이 없는 참 이스라엘 사람임을 증거해 주었다고 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14. 사랑 많으시게도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자기들을 위하여 만든 허리 가리개를 대신할 “긴 가죽옷”을 지어 주셨습니다.

15. (사 38:21) 일반적인 무화과나무 외에 돌무화과나무(무화과뽕나무)로 알려진 나무에서도 먹을 수 있는 무화과가 열렸다.

16. (누가 13:6)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 있다는 것은, 평화롭게 번영을 누리는 안전한 상태를 상징합니다.

17. (누 19:4) 이 나무의 그리스어 이름은 잎이 뽕나무(그리스어, 모레아) 잎처럼 생긴 무화과나무(그리스어, 시케)를 가리킨다.

18. 5 거의 네째 해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는 열매를 맺지 않는 국가적 “무화과나무”는 찍혀 버려져야 함을 시사하셨습니다.

19. (ᄀ) 농업은 이스라엘에서 어떤 역할을 합니까? (ᄂ) 저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 있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20. 예언자 미가는 이렇게 말한다.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21. (시 37:11) “그들은 저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며, 그들을 떨게 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22. 그분의 아들은 이 비유 가운데의 “과원지기”처럼 그의 전도 봉사의 4년째 되는 6개월간 상징적 무화과나무 주위를 ‘두루 팠’습니다.

23. “그들은 저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며, 그들을 떨게 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미가 4:4.

24. 그들은 저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며, 그들을 떨게 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미가 4:2-4.

25.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며],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6. 그 백성은 문자적으로나 상징적으로나,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안연히 살았”다.—열왕 상 4:20, 25.

27. 성서 미가 4:3, 4에는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들은 저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며, 그들을 떨게 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28. 2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미가 4:4.

29. (시 104:15) 저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 있는 것은 하느님의 의로운 통치 아래서 누리는 번영과 평화와 안전을 의미합니다.

30. (이사야 65:21, 22) 실로, “그들은 저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며, 그들을 떨게 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미가 4:4.

31. 한때는 다양한 종류의 수목—실삼나무, 소나무, 오크나무, 너도밤나무, 뽕나무, 무화과나무, 올리브나무, 대추야자나무—으로 이루어진 광활한 숲과 과수원들이 이 땅의 대부분을 덮고 있었다.

32.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이사야 65:21, 22; 미가 4:4.

33. 그들은 저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며, 그들을 떨게 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에스겔 34:25-28; 미가 4:3, 4.

34. 그보다 삼십 칠년 후인 기원 70년에 그 베어낸 “무화과나무”는 ‘예루살렘’과 ‘유대’ 민족이 멸망됐을 때 “불에 던지”웠읍니다.—마태 3:9, 10; 누가 19:41-44.

35. 그리고 미가 4:4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36. 솔로몬은 왕이었지만 전사는 아니었는데도 그의 통치 중에,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북쪽에 있는] 단에서부터 [남쪽에 있는]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안연히 살았”다.—열왕 상 4:25.

37. (로마 9:4, 5, 27) 봉사의 직무의 네번째 해 중에 예수께서는 ‘유대’인들 가운데서의 자신의 노력을 배가하여 ‘유대’와 ‘베리아’ 그리고 마침내 ‘예루살렘’ 안과 주위에서 열정적으로 전파하고 가르치는 일을 하심으로써 상징적으로 ‘유대’ “무화과나무” 주위를 두루 파고 거름을 주셨읍니다.—누가 복음 10장부터 19장까지.

38.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케 하셨은즉, 하늘의 만상[군대의 모든 자들, 신세]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군대, 신세]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이사야 34:2, 4.

39.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미가 4: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