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되풀이의 성격이 바로 무한의 게임입니다

2. 그것이 바로 무한의 게임입니다. 그리고 기술은

3. 결국 기술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무한의 게임이죠

4. 이것이 바로 무한의 게임의 정의 입니다. 유한의 게임은 이기기 위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무한의 게임은 계속 게임을 이어가기 위해 하는 게임인거죠

5. 이것이 바로 무한의 게임의 정의 입니다. 유한의 게임은 이기기 위한 게임입니다,

6. 중요 아이템은 피바라기, 무한의 대검, 요우무의 유령검, 최후의 속삭임, 마지막으로 얼어붙은 망치입니다.

7. 이타치는 4세 때 이미 제3차 세계닌자대전으로 인한 무한의 인명피해를 눈으로 확인했으며, 그로 인한 충격으로 평화주의자가 되었다.

8. Perceptive Pixel 과의 협력을 통해 만들었던, 말 그대로 무한의 벽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9. 이것을 자아 인플레이션이라고 말하지만, 집단적 무의식은, 어느 경우에는, 무한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일이 있어, 그 결과, 자아의 인플레이션은 극단화해, 자신이야말로, 세계를 변혁할 영웅이며, 위대한 지도자라는 등의 망상적인 착각이 생기는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