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몰몬경의 권능

2. 신권, 그리고 구주의 속죄 권능

3. (지상과 하늘에서 매고 푸는 권능.

4. * “신성함, 권능, 그리고 힘”을 얻습니다.

5. 내 나이 서른, 내 권능 막강해 보였네.

6. 그럼에도 리하이는 주님의 자비와 인도의 권능 안에서 기뻐했다.

7. 그분들은 하나님과 그분의 권능 및 권세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8. 이 놀라운 은사와 권능 안에 모든 문제에 대한 영적인 해결책이 있습니다.

9. 경전에서, 권능은 종종 하나님의 권능 또는 하늘의 권능과 연결된다.

10. 이생과 내세를 위한 신권의 축복과 권능, 약속을 받는 일은 필멸의 삶에서 주어진 위대한 기회이자 책임입니다.

11. 2 지상 봉사가 끝나갈 무렵, 예수께서는 왕국 권능 중의 자기의 보이지 않는 임재의 표징을 예언하셨습니다.

12. 다른 경우에, 예수의 제자들은 그분께서 장래 왕국 권능 가운데 “임재”하시는 일에 관한 “표징”을 요청하였습니다.

13. 하나님이 사람의 구원을 위한 모든 일을 행하도록 사람에게 주신 권세와 권능(교성 50:26~27).

14. 이 주검은 왕국 권능 가운데 보이지 않게 임재하신 참 그리스도 그리고 여호와께서 마련하시는 영적 잔치와 관련이 있습니다.

15. 그러나 왕으로 지명되신 분인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왕국 권능 가운데 있을 자기의 미래의 보이지 않는 임재에 관해 예언하셨습니다.

16. 그들에게는 이미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권능, 하나님의 거룩함 그리고 하나님의 분노와 심판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17. 참 그리스도인들을 식별하는 것은, 초자연적 예언을 하는 일이나 귀신들을 쫓아내는 일이나 기타 “권능”(기적들)을 행하는 것이 아니다.

18. 하지만 근래의 비밀 고백의 경우, 교회는 사제에게 “죄를 용서할 권능 또는 권한”이 한층 더 많이 있다고 언명하였다.—「신 가톨릭 백과 사전」.

19. (마태 24:3, 신세 참조) 우리가 살펴본 바와 같이, 예수께서 하늘 왕국의 권능 중에 임재하시는 일이 1914년에 시작되었다는 압도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20. 22 또 그때에 오 너희 이방인들아, 너희가 회개하여 너희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어찌 하나님의 권능 앞에 능히 설 수 있겠느냐?

21. 그들은 예수께서 왕국 권능 가운데 임재(臨在)하신 것과 “사물의 제도의 종결”을 알리는 “표징”이 무엇이냐고 예수께 질문하였습니다.

22. 17 그리고 또, 나의 권능 아래 떠는 자는 ᄀ강하게 될 것이요, 내가 너희에게 준 여러 계시와 진리를 따라 찬양과 ᄂ지혜의 열매를 맺으리라.

23. (II 디모데 3:1-5, 「새번역」) 유례없는 규모의 전쟁, 식량 부족, 역병, 지진은 예수께서 왕국 권능 가운데 “임재”하심을 알리는 “표징”의 일부다.

24. 그래서 그들은 왕국 권능 중의 그리스도의 임재를 깨어 살필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되었습니다.—비교 갈라디아 5:7-9; 골로새 2:8; 데살로니가 전 5:21.

25. 나이가 적든 많든 신권 소유자가 구원 사업에서 하나님을 대표하려면 권세와 권능, 즉 그 사업을 행하는 데 필수적인 권한의 위임과 그것을 사용할 영적 능력, 이 두 가지 모두가 있어야 합니다.

26. 35 또 우리는 이 일들이 참되며, 요한의 계시대로인 줄 아노니, 그의 책의 계시에, 거룩한 ᄀ경전에, 또는 성신의 은사와 권능, 하나님의 ᄂ음성 또는 천사의 성역에 의해 이후에 임할 하나님의 계시에 ᄃ더하지도 감하지도 아니하는 것인 줄 아노라.

27. 형제 여러분, 이와 마찬가지로 신권 권세를 받기는 했으나 신권 권능(priesthood power)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아 저는 두렵습니다. 권능이 없는 이유는, 마치 전력이 차단된 것처럼 게으름과 부정직, 교만과 부도덕, 또는 세상의 것들에 대한 집착 등의 죄 때문에 권능의 흐름이 차단되었기 때문입니다.

28.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하늘 권능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과 그의 사자들이 용[사단]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악귀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시 12:7-9.

29. 6 이제 이는 암몬이 바라던 바였으니, 이는 라모나이 왕이 하나님의 권능 아래 있음을 그가 알았음이라. 믿지 않음의 어두운 ᄀ휘장이 그의 마음에서 벗어지고 있으며, 그의 마음을 밝혀 주었고,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요, 그의 선하심의 기이한 빛인 그 빛—참으로 이 ᄂ빛이 그의 영혼에 그처럼 큰 기쁨을 넣어 주어, 암흑의 구름이 사라지고, 영원한 생명의 빛이 그의 영혼에 밝혀졌음을 그가 알았나니, 참으로 이것이 그의 육의 몸을 압도하여, 그가 하나님 안에 이끌려 갔음을 암몬이 알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