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경이념불가득(畢竟離念不可得)의 실체계(實體界)이며, 부처님들이 각증(覺證)한 진여일실(眞如一實)의 이체(理體)로서 부처님의 3신(身)으로는 법신(法身)에 해당.

2. 진(眞)씨는 백제 8대 귀족 성씨의 하나이다.

3. 과실주(果實酒)는 과일을 이용하여 발효시켜 만든 술을 의미한다.

4. 진제(眞締)의 이체(理體)를 뜻한다.

5. 전실(田實) : 자는 약허(若虛)이고, 호는 구재(龜齋).

6. 이러한 논리적 귀결의 뚜렷함은 전제가 참(眞)인지 아닌지, 또는 완전한지 아닌지에 의존한다.

7. 이와 같은 주구(呪句)를 진언(眞言, 만트라)이라고 한다.

8. 따라서 그것은 실유(實有)가 아니므로 여기서 소승의 극미의 실유설을 논파한다.

9. 그리고 이러한 결점을 제거하기 위해 '무실역행(務實力行)'을 중시하였다.

10. 그는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지향하며 고증적 태도를 견지했던 학자이다.

11. 실(實)은 영원(永遠)하고 궁극적(窮極的, 究極的)이라는 것을 뜻한다.

12. 정토진종(淨土眞宗)을 개척한 신란은 일본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잘 알려진 승려 중 한 사람이다.

13.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실행(實行, 영어:Execution, Run)은 컴퓨터나 가상 컴퓨터가 컴퓨터 프로그램의 함수를 수행하는 과정이다.

14. 第39條 (不實의 登記) 故意 또는 過失로 因하여 事實과 相違한 事項을 登記한 者는 그 相違를 善意의 第3者에게 對抗하지 못한다.

15. 또는 그늘에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맑은 물로 조복(調服)하되 가리는 것은 매실(梅實)을 피해야 한다.

16. 이 1981년경에는 나라 시대의 승려인 감진(鑑眞)을 테마로 한 역사 소설을 《군상》에 연재하려는 구상도 가지고 있었다.

17. 또 실천 도덕(實踐道德)의 대시인 사디가 다년에 걸친 여행을 마치고 그의 고향에서 2대 걸작을 저작한 것은 13세기 중엽의 일이었다.

18. 다시, 형법은 어떠한 행위가 범죄이며 이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형벌을 과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므로 ‘실체’법(實體法)에 속한다.

19. 브렌트는 이 동굴에 진상(眞想)이라는 이름을 붙였죠. 그 안에서 본 아름다운 풍광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아름다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0. 그러나 그의 저서는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소각되어 정구(鄭逑)가 엮은 『문헌공실기(文獻公實記)』 속에 그 유집(遺集)이 전할 뿐이다.

21. 한 가지 위험은 “혈액의 점성의 증가로 인해 특정한 부위에서 혈액 흐름이 과부하되며 감축되는 것”과 “실질(實質)(간, 신장, 심장, 내분비선 등)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철분의 누적이다.

22. 처음에는 중국 남화(南畵)에서 출발했으나 30세를 전후하여 한국 산수화의 독자적인 특징을 살린 산수사생(山水寫生)의 진경(眞景)으로 전환하여 동방 진경산수화의 종화(宗畵)가 되었다.

23. 모의 현실(模擬現實, 영어: Simulated reality)은 현실성(reality)을 모의할 수 있다는 생각이며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한 시뮬레이션에 의해서 진정한 현실과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모의하는 것을 가리킨다.

24. 즉위년 11월 팔관회를 열었을 때 송나라의 상인들과 동·서여진(東西女眞) 및 탐라국에서 토산물을 바쳤는데, 이후 이들 동, 서 여진의 사신 및 탐라국 사절단에게도 팔관회를 관람하도록 규정을 만들었다.

25. 그때 관황녀(關皇女)가 고종의 총애를 받아 진령군(眞靈君)에 봉해지는 한편, 위복(威福)을 전단(專斷)하자, 그녀를 벨 것을 상소하여 고종의 분노를 사서 추자도에 귀양을 갔다.

26. 현실 한자음이 문헌에서 처음으로 나타난 것은 《육조법보단경 언해(六祖法寶壇經経諺解)》와 《진언권공삼단식문 언해(眞言勤供三壇施食文諺解)》(1496년)이다.

27. 태양이 생명을 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봄에 제일 잘 알 수 있다. 봄이 되면 태양 광선의 열이 얼어 붙었던 땅에 스며들어 작은 실생(實生)을 깨워 싹이 땅을 뚫고 올라오게 하기 때문이다.

28. 지론종 남도파와 북도파 "關於南北二道之差異,可歸納為下列二說:一說北道派為「梨耶依持說」,南道派為「真如依持說」。即北道派計執阿梨耶為妄識以為依持,主張一切諸法皆由梨耶緣起;南道派則視阿梨耶為真如淨識,而計執於真如以為依持,並主張一切諸法皆由真如之緣起所生。一說南道派為梨耶淨識之八識建立說;北道派則為真妄和合之九識建立說,即立第八梨耶為妄識,第九識為淨識,惟雖立有第九識,然尚無菴摩羅之名。及後,真諦之攝論宗起,立第八阿梨耶識為虛妄,第九菴摩羅識為淨識之說,此說與地論北道派之主張相近,故北道派與攝論宗漸同化相合,而唯南道派獨存。 南道派至慧遠晚年時,因感本宗所論之第七識尚未徹底,而欲以攝論宗之阿陀那識再予補充,乃有攝論化之論釋。弟子靈璨之門人靈潤等地論學者,即先後轉習攝論。隨著攝論宗之日益興盛,南道派亦漸趨於衰落。然地論宗對日後華嚴宗之成立極具貢獻,因本宗除精研華嚴經之十地品外,對華嚴整部經典之旨趣亦廣作理解,其成果頗值得推崇;如慧光將華嚴經之詮釋,判為因果理實,成為華嚴宗法藏之因果緣起、理實法界說之基礎;又慧遠闡釋華嚴經要義,所說之因果二分、教證二道、六相圓融等,亦多為法藏所修正採用,故有謂華嚴宗之宗說,僅係擴大地論宗對華嚴經之研究而已。"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분파 > 중국불교의 종파 > 섭론종,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