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단하면서도 탄성이 있는 부리

2. 생존한 개체의 부리 길이의 평균은 10.68mm에서 11.07mm 정도 되었다.

3. • 벌새는 새들의 세계의 작은 귀염둥이이다. 쿠바의 꿀벌벌새는 꼬리 끝에서부터 부리 끝까지의 길이가 약 6센티미터이다

4. 그들은 나무 가지에 나란히 앉아 구애 버찌를 서로의 부리 속에 넘겨 주었다 받았다 한다.

5. 사다새는 큰 부리 때문에 둔해 보일지 모르지만 비행 실력이 뛰어나고 물고기도 잘 잡습니다.

6. 끝이 뾰족한 주둥이, 즉 “부리”는 돌고래를 닮기는 하였지만 약간 더 짧다.

7. 홍학이 혀를 피스톤처럼 움직여 물을 부리 안으로 빨아들였다가 다시 미세한 빗살 모양의 여과기를 통해 밖으로 내 보내면, 여과기에 미생물이 걸러져 모아집니다.

8. 부리 안팎으로 날름거리면서 끈끈한 점액의 두꺼운 층으로 덮힌 혀를 쑤욱 내밀어 복잡한 통로 속에 숨어 있는 곤충이나 애벌레들을 잡아낸다.

9. 생기 발랄한 이 굴뚝새는 부리 끝에서 꽁지까지의 길이가 10센티미터밖에 안 되며, 흔히 영국에서 가장 작은 새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10. 고니의 부리 끝부분에 있는 삼각형의 노란색 부분에 쌍안경의 초점을 맞추려고 하는데, 호수 앞쪽에 떠 있는 고니 29마리의 멋진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11. 검은색 강모로 된 장식 술이 부리 둘레에 “수염”을 이루고 있으며, 눈 언저리에 난 검정 깃털은 이 새의 얼굴 모습에 무서움을 더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