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나 ‘테일러’ 각주가 성서의 정확성을 지적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But the point is that the inscription on the Taylor Prism points to the Bible’s accuracy!

2. ‘테일러’ 각주는 ‘산헤립’에게 바친 조공에 관한 성서 기록과 비슷하다

The Taylor Prism parallels the Bible account of tribute paid to Sennacherib

3. 그 뜨거운 열기 속에서 전파하는 일이 ‘프랭크 테일러’ 형제에게는 실제로 하나의 시련이었으며, 어떤 때는 심지어 착란을 일으키기까지 하였다.

Preaching in that heat was a real trial for Frank Taylor, and it sometimes even caused delirium.

4. 영국에서 온 이민자로 조셉 스미스의 서기 중 한 사람이었던 윌리엄 클레이턴은 조셉과 하이럼이 어떻게 죽임을 당했는지를 일지에 소상히 기록했는데, 그 기사는 당시 현장에 있었던 윌라드 리차즈와 존 테일러 및 여려 사람과 나눈 면담을 종합하여 작성한 기사였다.

William Clayton, a British immigrant and one of Joseph Smith’s clerks, wrote in his journal a meticulous account of how Joseph and Hyrum had been killed, an account pieced together from interviews with Willard Richards, John Taylor, and others who had been pre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