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hĩa của từ 아그립바 bằng Tiếng Việt
agrippa
Đặt câu có từ "아그립바"
1. ‘헤롯 아그립바’ 1세는 ‘베드로’를 체포하여 감금시켰다.
2. 바울이 박해받고, 투옥되고, 아그립바 왕 앞에서 재판받다
3. 헤롯 아그리파(아그립바) 1세와 교분: 통-2 1155; 감 341
4. 기원 44년경에, 사도 요한의 형제인 사도 야고보가 헤롯 아그립바 1세에 의해 처형되었습니다.
Vào khoảng năm 44 tây lịch, sứ đồ Gia-cơ, anh của Giăng bị vua Hê-rốt Ạc-ríp-ba I hành quyết (Công-vụ các Sứ-đồ 12: 1, 2).
5. 43 ‘바울’은 그가 ‘베스도’와 ‘아그립바’ 앞에서 담대하게 선포한 바와 같이, 부활의 증인이 되었읍니다.
6. 헤롯 아그립바 1세의 통치는 어떻게 끝났으며, 우리는 이 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Triều vua Hê-rốt Ạc-ríp-ba I chấm dứt thế nào, và chúng ta có thể từ đó rút tỉa bài học nào?
7. 21 평화기는 헤롯 아그립바 1세가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박해하기 시작하였을 때 끝났습니다.
21 Giai đoạn bình an chấm dứt khi Hê-rốt Ạc-ríp-ba I bất đầu bắt bớ những người kính sợ Đức Giê-hô-va tại thành Giê-ru-sa-lem (12:1-11).
8. 23 기원 44년에, 헤롯 아그립바 1세의 통치는 그의 나이 54세 때 가이사랴에서 갑자기 끝났습니다.
23 Năm 44 tây lịch, triều vua Hê-rốt, Ạc-ríp-ba I chấm dứt đột ngột tại thành Sê-sa-rê khi ông được 54 tuổi (12:20-25).
9. 22 제 1세기에 왕 헤롯 아그립바 1세는 로마 제국의 한 부분이었던 팔레스타인의 마지막 통치자였읍니다.
22 Trong thế kỷ thứ nhất, vua Hê-rốt Ạc-ríp-ba I là vua cuối cùng cai trị xứ Pha-lê-tin, một phần của đế quốc La-mã.
10. 이 곳에서 바울은 아그립바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였다(행 25~26; 또 조역 1:24~25를 참조).
Tại đây Phao Lô bào chữa cho mình trước mặt Ạc Ríp Ba (CVCSĐ 25–26; xem thêm JS—LS 1:24–25).
11. 이들 경찰관이 증거를 받고 나타낸 태도는 제1세기에 ‘바울’의 변론을 듣고 난 ‘아그립바’ 왕의 태도와 꼭 같았다.
12. 거기서 그가 두려움없이 ‘유대’인들과 ‘로마’ 통치자들 즉 ‘벨릭스’, ‘베스도’ 및 ‘아그립바’ 왕에게 증거한 일을 알려 준다.
13. “헤롯 아그립바 이세(마르쿠스 율리우스 아그립바로도 불림)는 유대인을 통치했던 헤롯 왕조의 일곱 번째 왕이자 마지막 왕이었다.
14. 스데반이 죽은 지 약 9년 후에, 로마 통치자 헤롯 아그립바 1세는 유대인의 환심을 사려고 사도 야고보를 죽게 하였다.
15. 사도행전 26장 24~29절을 읽으면서, 베스도와 아그립바 왕이 구주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과 간증을 듣고 각각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찾아본다.
16. 벨릭스가 재판을 연기하였지만, 바울은 나중에 벨릭스와 그의 아내 드루실라(헤롯 아그립바 1세의 딸)에게 그리스도, 의, 자제 및 장차 오는 심판에 관해 전파하였습니다.
17. 15 유대 북부의 왕 헤롯 아그립바 2세와 그의 누이 버니게(헤롯이 근친 상간의 관계를 가진 자)는 가이사랴의 베스도를 방문하였을 때 바울에 대해 들었습니다.
15 Vua Hê-rốt Ạc-ríp-ba II cai trị miền bắc Giu-đê và em gái là Bê-rê-nít (hai người có liên lạc loạn luân) nghe Phao-lô nói khi hai người đi thăm Phê-tu tại Sê-sa-rê (25:13 đến 26:23).
18. (사도 23:11) 그 후 ‘바울’의 사건을 ‘펠릭스’ 총독이 청취하였고 다음에 그의 계승자인 ‘보르기오 베스도’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그립바’ 2세가 청취한 다음, 그는 ‘로마’로 호송되었읍니다.
19. 여러 해 후에 사도 ‘바울’은 총독 ‘벨릭스’와 부인 ‘드루실라’ 앞에서, ‘베스도’ 총독 앞에서, ‘아그립바’ 왕과 왕후 ‘버니게’ 앞에서, 마지막으로 ‘가이사’ 앞에서까지 자기의 믿음을 변호하였다.
20. (사도 24:24; 25:8-12, 23; 26:32) ‘바울’의 변론이 대단히 설복력이 있었기 때문에 ‘아그립바’ 왕은 “네가 짧은 시간에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하는도다”라고 말하였다.—사도 26:28, 난외주.